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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터리 폭발 위험 낮춘 젤 형태 전해질 개발

작성일16-11-16 22:41 조회84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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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연합뉴스) 신선미 기자 = 국내 연구진이 배터리에 들어가는 전해질을 고체와 액체의 중간 상태인 젤 형태로 만들어 배터리의 폭발위험을 줄였다.

한국과학기술연구원(KIST)은 구종민 물질구조제어연구단 박사팀이 경희대, 미국 퍼시픽노스웨스트국립연구소 연구진과 공동으로 젤 형태의 전해질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.

젤 형태의 전해질은 어느 정도 유동성이 있으나 액체와 달리 배터리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아 폭발 위험을 줄인 것이다.

이번에 개발된 젤 형태의 전해질은 이온성 액체와 리튬염을 섞어주면 스스로 4.36nm(나노미터·10억 분의 1m) 높이의 규칙적인 층 구조를 형성했다.

젤 전해질은 액체 전해질처럼 이온을 전달하는 능력도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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